쿡 선장은 이 섬을 크리스마스 섬이라고 명명 *네이버광고-마을버스광고-시내버스광고-버스정류장.버스음성.지하철음성광고-택시광고-택배차광고-지하철역사.전동차내광고-블로그광고-아파트광고-마트광고-신문광고*
1777년 크리스마스 전날, 탐험가인 제임스 쿡 선장이 이 섬에 도착했을 때 이곳은 온통 새들로 가득 찬 무인도였습니다. 쿡 선장은 이 섬을 크리스마스 섬이라고 명명했습니다. 오랫동안 이 섬의 위치는 새들만 알고 있는 비밀이었던 것 같습니다.
우리는 그곳에 여러 번 갔었는데, 한번은 야생보호과(Wildlife Conservation Unit)에 근무하는 한 직원이 안내해 주어서 정말 재미있게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그 직원의 안내를 받아 해변으로 가 보니 우아하고 호기심 많은 흰제비갈매기들이 날아오는데, 그 모습이 마치 우리를 마중 나온 듯 합니다. 이 새들은 손을 뻗으면 닿을 듯 말 듯한 거리에 떠 있으면서 우리가 하는 행동 하나하나를 눈여겨봅니다.
해변 위쪽에는 검은등제비갈매기가 무리 지어 모여 있었습니다. 번식기가 되면 수십만 마리의 검은등제비갈매기가 크리스마스 섬을 찾아옵니다. 섬에 도착하면 여러 주 동안 밤낮을 가리지 않고 울음소리를 내며 번식지 위를 무리 지어 빙빙 돌다가 모두가 도착하면 그제서야 비로소 내려와 맨땅에 둥지를 틉니다.
검은등제비갈매기 새끼들은 태어난 지 3개월 정도가 되면 바다에서 유랑 생활을 시작합니다. 그러고는 5년에서 7년 정도가 지나 번식을 할 때가 되어서야 육지로 돌아옵니다. 그렇게 육지를 떠나 있는 동안에는 대부분의 시간을 하늘에서 보냅니다. 이 새는 깃털에 기름기가 충분하지 않아 물에 오래 떠 있을 수가 없습니다.
한쪽을 보니 검은꼬마제비갈매기들이 제각기 둥지에 앉아 있고 그 옆에 새끼들과 아직 부화되지 않은 알들이 있습니다. 이 새들은 새끼들을 위해 둥지를 짓지만 흰제비갈매기들은 둥지를 짓지 않고 맨나뭇가지 위에 알을 낳습니다. 다행히도 새끼들은 부화될 때부터 발과 발톱이 튼튼하기 때문에 나뭇가지에 잘 매달릴 수 있습니다. 솜털이 보송보송한 흰제비갈매기 새끼들이 나뭇가지에 매달려 있는 것을 보는 순간 우리는 그 귀여운 모습에 매료되고 말았습니다. 어미 새들도 작은 몸집에 새하얀 깃털과 까만 부리가 멋진 조화를 이루어 무척이나 아름답습니다.
구경을 계속하다가 크리스마스슴새 한 마리를 보았는데, 그 새는 근처의 보금자리에서 꿈쩍도 하지 않고 알을 품으며 우리를 경계의 눈초리로 바라보았습니다. 크리스마스 섬에는 쐐기꼬리슴새도 무리 지어 사는데, 그 규모는 세계에서 가장 큰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이 섬은 폴리네시아바다제비와 불사조제비슴새의 마지막 남은 몇 안 되는 번식지 중 하나입니다. 그 외에도 붉은꼬리열대새, 가면부비새, 갈색얼가니새, 붉은발부비새, 갈색꼬마제비갈매기, 군함새와 같은 많은 새들이 번식기가 되면 이 섬을 찾아옵니다.
군함새는 힘들이지 않고 하늘 높이 솟아올라 멋진 공중 곡예를 선보이며 다른 새가 잡은 물고기를 빼앗기도 하고 어부들이 필요 없어서 버린 것을 서로 먹으려고 다투기도 합니다. 이 새는 웬만해서는 물에 내려앉지 않기 때문에 이러한 비행 기술이 꼭 필요합니다. 검은등제비갈매기처럼 깃털이 방수가 잘 되지 않으며, 날개의 길이가 거의 2미터에 달해 일단 물에 앉으면 날아오르기가 쉽지 않은 것입니다.
우리는 아까 갈색을 띤 작은 새를 보았는데 알고 보니 그 새는 검은가슴물떼새였습니다. 이 새는 북극권에 있는 번식지에서 수천 킬로미터나 되는 먼 거리를 날아가다가 먹이를 먹으며 기운도 차리고 겨울도 날 겸 크리스마스 섬에 들르는 수많은 철새들 중 하나입니다. 이 새들은 뛰어난 방향 감각을 이용하여 하와이 호놀룰루에서 남쪽으로 2100킬로미터 정도 떨어져 있는 머나먼 이 섬까지 정확하게 찾아옵니다.
When the explorer Captain James Cook landed there the day before Christmas in 1777, the island was uninhabited by humans. But there was an abundance of birds. Cook named it Christmas Island. For many years the location of the island had apparently remained a secret known only to the birds.
During one of our visits, a warden from the Wildlife Conservation Unit gave us a fascinating tour. As the warden led us onto a beach, graceful, inquisitive white terns flew out to greet us. Hovering teasingly just beyond arm’s length, they watched our every move.
On the ground beyond the beach was a colony of sooty terns. Hundreds of thousands of these birds come to Christmas Island to breed. When they arrive, they fly day and night for weeks in a swirling, chattering mass above their breeding sites, waiting for all the birds to arrive before they finally settle to nest on the bare ground.
Fledgling sooty terns begin their ocean wandering at about three months of age. They do not return to land until some five to seven years later, when they are ready to breed. During those years away, they spend most of their time in the air. There is not enough oil in their feathers to allow them to remain afloat on water.
We saw black noddies sitting on nests, along with their chicks and unhatched eggs. Whereas these seabirds build a nest for their young, the white terns do not. They lay their eggs on bare tree branches. Fortunately, their young hatch with well-developed feet and claws, which are just right for hanging on. These fluffy baby terns clinging to the branches instantly won our hearts. The parents too are exquisite little snow-white birds with a contrasting black bill.
As we toured, a Christmas shearwater resolutely sitting on its egg kept a watchful eye on us from a sheltered area nearby. Christmas Island has the largest known colony of wedge-tailed shearwaters in the world. And it is one of the last known breeding grounds for both the Polynesian storm petrel and the Phoenix petrel. Among the many other birds breeding there are the red-tailed tropic bird, the masked booby, the brown booby, the red-footed booby, the brown noddy, and the frigate bird.
Frigate birds soared effortlessly overhead, performing magnificent aerial acrobatics, stealing fish in midair from other birds, and vying for tidbits discarded by fishermen. This aerial skill is borne of necessity, since the frigate bird does not ordinarily land on water. As with sooty terns, their plumage lacks sufficient waterproofing properties, and in addition, their six-foot wingspan makes takeoff a challenge.
We learned that a little brown bird seen earlier was a Pacific golden plover. It is one of many migratory birds that use Christmas as a vital refueling and wintering stop after a long flight from their breeding ground thousands of miles away, above the Arctic Circle. Excellent navigation skills direct these marathon fliers to this avian outpost, some 1,300 miles [2,100 km] south of Honolulu, Hawaii.
버스의 장점 과 혜택
- 담당: 김환경과장( 010-2000-0024 http://blog.naver.com/khk2kwb )
서울,수도권 전역에 운행중인 마을버스는 2교대 근무이기 때문에 하루에 운전기사 두 분이 16시간 동안 왕복 30번 정도를 운행하며 한 달이면 대략 1000번을 광고할 수 있는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기타 외부의 장점은 돌아 다니는 홍보용 셔틀처럼 광고주의 상품을 지상의 도로를 이용하여 이동하는 불특정 다수의 시민들에게 무작위로 노출 시킬 수 있는 좋은 점이 있습니다.
물론 고객이 지정 하시는 노선별로 경로가 다르기 때문에 지역별로 나눠서 진행도 가능하십니다.
반면 내부매체는 탑승하고 계시는 승객분들에게 노출 시키는 것임으로 외부에 비해 노출되는 인원이 적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만, 광고주 측에서 생각해 보면 정확한 타겟층을 선별하여 특정한 인원들에게 홍보할 수 있다는 점이 있습니다.
버스*지하철 음성의 이로움 과 효능
- 담당: 김환경과장( 010-2000-0024 http://blog.naver.com/khk2kwb )
음성의 최대 좋은 점은 역시 반복적인 강제 세뇌식 홍보방법 입니다.
고객께서 지역과 버스정류장과 지하철역을 선점 해 주시면 그 정류장의 버스정차 대수와 방송 횟수를 체크하여 새벽 첫 차부터..막차까지 하루 종일 방송이 진행되기 때문에 굳이 외우려 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해당업체 상호나 전화번호 심지어 시나리오 문구까지 다 스폰지처럼 쭉쭉 습득 효과가 있기 때문에 광고주분들께서 아주 선호 하시는 매체입니다.
이미 많은 분들께서 효과를 보시고 연장에 연장 계약을 거듭 하면서 그 효과의 검증을 입증 받았습니다.
◆ 라디오방송과 같은 효과 -
1. 직접적인/강제적인 세뇌 방식으로, 버스를 이용 하시는 시민들께 강제적으로 노출이 보장됩니다.
2. 잠재의식을 파고드는 세뇌적 홍보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3. 고객의 상상력을 자극 하는 알림이 가능합니다.
4.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구성으로, 고객이 원하시는 대로 집행이 가능합니다.
◆ 대중교통과 같은 효과 -
1. 타 매체에 비해 광고료가 월등히 저렴합니다.
2. 직접적으로 소비자의 구매를 유도합니다.
3. 지속적인 방송으로 같은 지역 내 있는 동종업계 경쟁업체 보다 인지도가 높아집니다.
4. 반복적인 송출이 가능하기 때문에 세뇌적인 홍보 효과를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지하철역사*종합안내도의 좋은 점
- 담당: 김환경과장( 010-2000-0024 http://blog.naver.com/khk2kwb )
◆ 안내도 표기 -
지하철만의 매스미디어적인 특성은 저비용 고효율의 효과를 통해 이용객이 기업과 상품에 대한 이미지를 자연적으로 기억하게 하며 이는 구매 결정의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하는 힘으로 연결됩니다.
◆ 종합안내도표기 -
↘업체가 위치한 해당 지하철역에 업체 정보가 표기되는 문패와 같은 역할
↘역사의 대합실,출구,승강장에 사각지대 없이 촘촘하게 업체정보 표출( 포스터: 1.2미터 )
↘해당 출입구에 확실한 이정표 구현
↘여러 곳(4~24여 곳)에 업체정보가 동시에 노출되면서 저렴하게 운영되는 집행비( 월 20만원 정도 )
↘승객이 역 주변 정보를 얻기 위해 찾아와서 봄
↘강화된 기능( 업체명, 이미지를 통한 기업체 파악, 상점의 건물이미지 표기)과 디자인으로 더욱 가시성 높임
↘역사 내 가장 좋은 동선 여러 곳에 위치한 안내정보 공간에 병행표기 됨
귀하의 오픈,개업,행사,이벤트,공고.알림이 등을 속해있는 지역의 버스와 지하철을 이용 하거나
외부 사람들에게 적극적으로 동적으로 알리기에 이것 만큼 더 좋은 매체는 없습니다.
지금 광고하실 의사가 있다면 담당자 김환경과장(010-2000-0024)를 통해 할인 및 서비스 혜택을 확인 하시기 바랍니다.
전화나 문자를 주시면 자세한 정보 - 버스노선 및 지하철 자료와 방문*상담을 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