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슬렘은 죽은 사람의 영혼이 “사람들이 죽은 다음부터 심판 전까지 있게 되는 장소 혹은 상태”인 바르자흐 곧 “장벽”으로 간다고 믿습니다. (수라 23:99, 100) 영혼은 그곳에서 의식을 가진 채로, 만약 악한 사람이면 “무덤의 징벌”이라고 불리는 것을 경험할 것이고, 만약 충실한 사람이면 행복을 누릴 것입니다. 그러나 충실한 사람들도 살아 있는 동안에 지은 약간의 죄 때문에 어느 정도 고초를 겪어야 합니다. 심판 날에는 각자의 영원한 운명이 정해지고, 중간 상태가 끝날 것입니다.Muslims believe that a dead person’s soul goes to the Barzakh, or “Partition,” “the place or state in which people will be af..